1월 14일 월요일 최가영 작가

시퀀스를 나누는 방법과 클라이막스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또 사건이 누구의 감정으로 읽히는지 생각했을 때 가끔 주인공의 감정으로 읽히지 않더라도 모든 사건이 주인공으로 흘러들어간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1월 15일 화요일 김현식 평론가

콘텐츠 트렌드 형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1월 16일 수요일 최종평가

발표를 보는 내내 하늘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시의적절한 기획안이다, 무엇이 부족한지알고 보완되어 있다, 이때까지의 노력이 보상받는 피드백을 들을 수 있어서 아주 기뻤습니다. 어떤 보완을 해야 할지도 알려주셔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1월 17일 목요일 이선의 부국장

앞으로 방송사의 미래가 어떤지 얘기해주시면서 드라마 시장에 대한 예측을 해주셨습니다. 또, 어떤 자본의 흐름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서 상생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1월 18일 금요일 결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