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가영 작가님 (1/21)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대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본을 한 화씩 분석해 보니 시퀀스 나누는 법과 각 회에 어떤 요소들이 들어가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대본을 볼 때는 누구의 감정으로 읽히는지, 어떤 사건으로 시작해서 어떤 사건을 끝나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 기본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김헌식 평론가 (1/22) 콘텐츠 트렌드의 형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특히 '넛지'라는 개념이 기억에 남는데,그 사례로 재미난 발상을 첨가한 쓰레기통을 통해서 길거리 쓰레기를 줄이는 영상을 봐서 흥미로웠습니다. - 최종평가 (1/23) 오랜 시간 동안 준비했던 조별기획안을 최종 평가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심사위원분께서 좋게 봐주셔서 뿌듯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이선의 부국장님 (1/24) 지상파 드라마국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드라마 시장에 대해서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드라마 시장이 변화해오고 현재의 모습과 가까운 미래까지 그 흐름을 알려주셔서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방송국과 외주제작사의 상생이 중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이미지 대표님 (1/25) 당장 제작 실습을 나갔을 때 유의해야 할 점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필요한 공부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준비된 사람이 되어있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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