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 각 회별로 각자 시퀀스와 씬을 나워보고 작가남과 비교해보는 것이 흥미로웠고, 중심사건과 클라이막스는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1/15 - 평론가님의 마지막 수업이었습니다. 1/16 - 각 조별로 최종발표를 하였습니다. 후련하면서도 아쉬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1/17 - 방송사와 제작사의 입장이 어떻게 다른지 또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1/18 -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일에 대한 애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경험하시고, 고민되셨던 부분들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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