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월 최가영 작가님

3차 과제에 대한 평가 시간이었다. 원작 비평을 통해서 부족한 점을 깨달았다. 기획의도는 매우 좋았지만 작품을 개연성 있게 편집하는 과정의 지적을 받았다.

1/8/화 김헌식 평론가

대중들의 심리 상태와 그에 따른 각 기업의 대처방안 이야기를 들었다.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1/9/수 최지영 프로듀서

이야기의 구조와 플롯에 대한 설명들이었다. 피디가 반드시 알아야하는 일들이지만 마주 할 때 마다 각오와 어려움을 느낀다.

1/10/목 유은혜 변호사

저작권과 관련되어 알아가는 과정이었다. 예술 계통에서 법으로 지켜지는 것들과 지켜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로 유익했다.

1/11/금 이현욱 본부장님

궁극적으로 예산안을 짜는 방법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마지막 과제 제출에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