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해외작품 리메이크 : 마지막 3차 기획안 피드백을 가진 시간이었다. 역시나 억지로 분량을 늘린 것이 화근이었다. 차라리 10부작으로 하는 게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1/8 콘텐츠 산업과 트렌드의 이해 : 다양한 개념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개념들을 기획 시 고려하면 좋을 것 같다. 1/9 이야기의 구조와 플롯의 이해 :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토리. 이야기를 구성할 때 어떤 것을 고려해야하는지 가장 기초적이지만 중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1/10 저작권 소유 드라마 사례분석 : 강사님의 제작경험을 들을 수 있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제작비 산정, 출연료 계산 등을 배울 수 있었던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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