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수요일 최가영 작가님
두번째 조별 기획안을 피드백 받았습니다. 드라마가 드라마틱해지기 위한 장치를 신경쓰다보면 본질을 잃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는 기획안을 써야겠다 생각했습니다.
1월 3일 목요일 김운영 PD
스쿨의 선배님으로서 좋은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시간을 잘 지킬 것, 인사를 잘 할 것. 그리고 PD로의 자존감을 잃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1월 4일 금요일 김호준 PD
방송사가 겪는 고충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이 제작사와
방송사가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좀 더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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