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 목요일 김운영PD님

강사님의 말씀에 포기하지 않고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스쿨 선배님이셔서 현장실습부터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할 수 있었고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앞으로 현장실습에 나가게 되면 주의할 점들을 잊지않고 잘 기억해둬야겠습니다.

1월 4일 금요일 김호준 차장님

적을 알아야 무찌를 수 있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방송국 소속이시지만 제작사의 프로듀서들 만큼이나 제작환경에 대한 이해도나 경험이 풍부하셔서 놀라웠습니다. 결국 프로듀서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 고루 잘 알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혼자 하겠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하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결국 드라마는 사람들이 함께 만드는 것이니 그 사람들과 소통하고 합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