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최가영 작가님 조별 기획안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부족하 부분을 깨닫고 수정할 방향을 잡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른 조의 피드백을 통해서도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3 김운영 프로듀서님 실제 프로듀서 스쿨을 졸업하신 선배님께서 스쿨 수료 이후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습에서 필요한 점들, 어떤 상황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이야기 해주시면서 조언도 아낌없이 주셔서 좋았습니다. 또, 프로듀서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부심도 말씀해주셔서 스스로도 프로듀서 일에 대해 재정의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