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6일 (수) <3차기획안(원작) 비평> 최가영 작가

3차 기획안, 원작이 있는 작품을 각색해서 써봤던 기획안에 대한 비평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1차와 2차 를 거쳐 3차까지 기획안을 써보고 비평을 들으면서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더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고쳐나가야할 지의 조언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18년 12월 27일 (목) <MCN매체 상황에서의 방송콘텐츠의 경쟁력 확보방안> 노동렬 교수

우리가 앞으로 드라마PD라는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타겟이 될 계층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10년 후에 그럼 어떤 컨텐츠를 만들어야 할지 세대간의 갈등은 어떻게 풀어야 할 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스토리텔링의 시대를 넘어서 스토리두잉의 시대가 도래했으며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컨텐츠로 만들어야 할지 스토리두잉의 사례는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수업이어서 유익했습니다.

2018년 12월 28일 (금) <스마트미디어와 콘텐츠> 임정숙 매니저

기술의 변화에 따른 컨텐츠의 변화를 살펴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컨텐츠를 만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 공감이며,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는 것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PD가 됨에 있어서 갖춰야할 자질이 무엇인지 말씀해주셨으며 기술변화에 대한 이해가 문화적 트렌드를 읽는 것으로 또 이것이 수신자의 이해로 이어진다는 설명이 인상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