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 최가영 작가님 3차 기획안에 대한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아직 제 차례가 아직 오지 않아 저의 기획안 피드백은 받지 못했지만 다른 수강생들의 기획안 피드백 많으로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12/27 - 노동렬 교수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신입생들 중 대다수가 직업으로 기자를 희망한다는 점, 요즘 아이들이 미래 직업으로 인플루언서, BJ를 희망한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storydoing과 planning producer의 개념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12/28 - 임정숙 매니저님 스마트미디어와 콘텐츠에 대해 배웠습니다. 미디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미디어에 굉장히굉장히 잘 알아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또 이 시대에 공감과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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