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 - 조별 중간점검을 하는 시간이었고,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발전해나가야하는지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2/18 - 형사사건의 절차라던지, 헝법 등 평소에 알 수없었던 여러 법률적 지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12/19 - Q&A를 통해 진행되어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2/20 - 드라마를 보고 줄거리를 쓰는 연습을 함으로써 줄거리에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잘 쓴 것인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21 - 계약서의 중요성과 어떤 계약을 하게 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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