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월 최가영 작가님 조별기획안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었다. 흥미와 매력 요소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장르 자체의 수정에 들어갔다. 12/18/화 여광수 변호사님 법률적인 문제로 드라마 내용에 접근하는 방식이 좋았다. 12/19/수 김문수 본부장님 질의 응답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유익했다. 특히 근무시간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12/20/목 최가영 작가님 줄거리를 적음으로, 작가적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이었다. 12/21/금 김희열 부사장님 실질적인 계약 내용을 세세하게 짚어주셨다. 계약 내용을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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