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월 최가영 작가님 기획안 피드백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과제들이 몰아쳐서 그런지 내용을 불분명하게 알고 계시던 것도 있었습니다. 12/11/화 김헌식 평론가님 문화 현상과 평론에 관련된 새로운 용어들을 많이 알게 해주셨습니다. 피피티도 항상 꼼꼼하게 만들어오셔서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다보니 주제가 흐려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2/12/수 김운호 본부장님 기획을 하려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 지 잘 짚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12/13/목 박태영 이사님 정해진 틀이 없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질문형식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자신이 걸어 온 길과 주변 사람들이 걸어 온 길을 상세하게 비교 하셔서 들려주셨습니다. 재미있고 무엇보다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12/14/금 서병기 기자님 드라마 트렌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자가 생각할 때의 드라마와 예능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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