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월 최가영 작가님 기획안 비평 시간을 가졌다. 내가 쓴 작품에 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쓴 피드백도 들으면서 단점을 고쳐 나갈 원동력을 얻었다. 12/4/화 김헌식 평론가님 OTT에 대한 이해도가 다시금 높아지는 시간이었다. 12/5/수 서민원 부회장님 다큐멘터리와 독립영화 제작에 관련하여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북한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고 다큐멘터리 피디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게 되었다. 12/6/목 신용철 부장님 미디어렙에 관한 개념 정리가 확실해졌다. 자료가 충분해서 강의가 만족스럽고 좋았던 것 같다. 12/7/금 이경석 대표님 가장 기억에 남는다. 웹드라마와 광고를 동시에 제작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든다. 제작자가 현장과 고충을 충분히 들을 수 있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