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월 26일 최가영작가님 미니시리즈 기획안에 대해 피드백 해주셨다. 기획안을 쓰면서 궁금했던 점이 해결되었고 부족한 점을 알 수 있어 좋았다. 2. 11월 27일 김문수본부장님 드라마 프로듀서가 해야하는 역할에 대해 현장감 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3. 11월 29일 임정수교수님 미국 드라마 제작시장에 대해 많이 궁금했는데 해결되어서 좋았다. 4. 드라마 종류별 제작특성, 김보미 피디님 스쿨출신 피디님은 처음이라 감회가 새로웠다. 막연하기만 했는데 피디님을 보며 조금은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고 현장의 분위기에 대해 들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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