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최가영 작가님
미니시리즈 로그라인과 구성에 대해서 많은 한국 드라마의 레퍼런스를 들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성공했던 드라마들 중 <내딸 서영이> , <보이스>, 가장 최근인 <백일의 낭군님>까지. 이 드라마들이 갖고 있는 세개의 로그라인이 어떤건지 부터 등장인물들이 또 어떤 공간에서 겹치는지까지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11/13 김현식 평론가님
하나의 팩트를 가지고 드라마를 만드는 게 아니라 그 팩트 속에서 스토리를 만들어 드라마화 시켜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예로 들어주신 소재가 강화도에 방직공장이 많다는 소재가 고려시대와 연결이 된다면서 알려주셨습니다.
11/14 김호정 대표님
내주신 기획안 pt 과제를 통해 약 5분-10분동안 모두가 발표하고 그 발표를 토대로 어떤 지점을 고쳐야 하는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량적인 시간 조절이 좀 들어갔더라면 모두가 동등하게 좋은 피드백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11/15 김연성 이사님
해외에서 관리해야 하는 ip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나 ip를 해외에서 관리하기에는 더욱 어렵고 이에 따라서 PD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11/16 서병기 기자님
앞으로 콘텐츠 업계에서 넷플릭스가 가질수밖에 없는 중요성에 대해서부터 강의를 시작하셨습니다. 그 이후에는 여태 봐왔던 드라마들이 어떤 부분으로 인해서 성공했고, 어떤 부분들이 아쉬운 설정이었는지 등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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